엔비디아의 티어 1등급 그래픽카드 파트너인 세계적인 제조사 조텍(www.zotackor.com 대표이사 김성표)에서는 1월 29일 엔비디아와 함께한 GEFORCE EXPERIENC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GEFORCE EXPERIENCE는 엔비디아에서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손쉽게 새 버젼의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수많은 게임들을 손쉽게 최적화 하여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를 클릭 한번으로 셋팅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툴이다.
발표회는 용산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열렸으며 사전 접수 인원만도 2700여명에 이르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행사장에 오신 분들 중에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신 분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텍의 ‘지포스 GTX660Ti AMP! 듀얼사일런서’ 그래픽카드가 경품으로 주어지기도 했다.
이날 조텍 부스에서는 GEFORCE EXPERIENCE를 설치한 PC와 설치하지 않은 두 대의 데모시스템을 준비하여 전시하여 실제로 게임에서 GEFORCE EXPERIENCE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부스에서는 조텍의 신제품인 조텍 지포스 GTX 650 슬림 LP와 조텍 지포스 GTX 650 Ti AMP! 듀얼킹을 비롯하여 조텍 지포스 600 시리즈 제품군을 전시하여 현장에 방문한 참가자들과 지나가는 일반인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텍은 엔비디아의 티어 1등급 파트너로써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과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GEFORCE EXRERIENCE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바로 설치하셔서 사용하신다면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모든 능력을 남김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조텍의 서만석 마케팅 팀장은 밝혔다.
행사 막바지에 조텍의 ‘지포스 GTX660Ti AMP! 듀얼사일런서’ 와 ‘지포스 GTX670 듀얼킹’ 을 현장에서 할인 판매하는 공동구매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조텍코리아는 지포스 5시리즈 이후 그래픽카드에 3년간의 무상 보증서비스와 2년간의 RMA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가장 긴 서비스 기간을 자랑한다.
2년간의 추가 RMA 서비스란, 제품 구입 후 14일 안에 조텍의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되는 서비스이다. 기본적인 3년간의 무상서비스는 조텍코리아에서 지원하며, 추가 2년의 서비스는 불량제품을 홍콩 본사로 발송하고 수리하여 받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수리비용은 없고 한차례의 해외 운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