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지난달 19일, 소비자의 큰 기대와 관심 속에 새롭게 출시했던 조텍 지포스 GTX 970 그래픽카드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10여일만에 2,000장을 완판시키며 다나와 전체 그래픽카드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출시와 동시에 국내 VGA 시장의 판도를 뒤엎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조텍의 지포스 GTX 970은 지난 700 시리즈의 최고급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780 Ti에 상회하는 엄청난 성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30만원 후반대라는 착한 가격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표출하였다.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종결자”라는 칭호를 얻으며 다나와 VGA 전체 순위 1위를 달성한 조텍 지포스 GTX 970은 입고되는 족족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급 그래픽카드임에도 공격적인 영업 정책을 펼치며 초기 출시가를 40만원 미만으로 맞춰 PC방 및 딜러 쪽 수요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 단기간에 2,000장 완판의 주요 원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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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텍 지포스 GTX 970의 1위 달성 소식에 조텍코리아의 김성표 대표이사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고사양 그래픽카드 구매를 미뤄왔던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텍에서는 이번 900 시리즈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그 소비자 구매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했던 것이 소비자분들의 사랑으로 돌아와 1위를 달성 한 것 같습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버클럭 제품군인 <AMP! EDITION> 시리즈도 소비자분들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노멀 제품인 지포스 GTX 970 및 GTX 980 제품 이외에 최고급형 오버클럭 모델인 <AMP! Extreme Edition> 및 <AMP! Omega Edition> 시리즈를 다음 주 초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AMP! Extreme Edition>의 경우,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그린 LED와 레드 LED를 채용한, 일명 ‘옆간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또다른 이슈를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