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가 지난 9월 4일에 한강 이랜드 크루즈에서 지난 5년간 조텍코리아 발전에 기여해준 감사한 분들을 모시고 한국 지사의 창립 5주년을 자축하는 자리를 열었다.
조텍코리아는 지난 2010년 5월에 창사한 이래, 만 3년이 채 안된 2013년 초에 이미 국내 그래픽카드 판매 순위 3위권에 진입했으며, 5주년인 2015년에는 국내 그래픽카드 1,2위를 다투는 국내 메인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또한, 창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텔 미니컴퓨터 라인업인 ‘ZBOX’를 선보이며 국내 미니 PC 시장의 개척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국내 미니 PC 시장의 넘버원 브랜드로 우뚝 서 있다.
행사장에서는 조텍코리아의 5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ZOTAC International의 CEO인 Tony Wong을 비롯하여, NVIDIA의 지포스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Jeff Fisher와 NVIDIA Korea의 이용덕 대표 및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메인 게스트인 조텍의 파트너사들을 비롯하여, 미디어, 조텍 서포터즈, 가족 등 총 200여명의 게스트와 함께 한강 유람선에서 디너 뷔페를 즐기며 조텍코리아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양대학교 합창단을 비롯하여 조텍 서포터즈의 이용직, 도수종군과 아마추어 렙퍼 박영훈군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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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AC International의 CEO인 Tony Wong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덕분에 조텍코리아가 5년간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며 “앞으로도 조텍 인터네셔널은 한국 시장에 맞는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Push the Limit’이라는 조텍의 모토처럼, 기술의 흐름에 따라 R&D 투자에도 힘쓰며 소비자분들에게 최고의 컴퓨팅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조텍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특별히 방문한 NVIDIA의 지포스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Jeff Fisher는 “조텍코리아처럼 단기간에 지포스 그래픽카드 판매율 1위를 달성 할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룬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기에 그들을 직접 보고 싶어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며 “조텍코리아의 앞으로도 발전될 5년 후를 더욱 기대하며, 저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 전했다.
NVIDIA Korea의 이용덕 대표는 조텍코리아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NVIDI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힘써준 조텍코리아에게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며 “5주년에는 선상 파티, 과연 10주년에는 어떤 곳에서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지 기대 됩니다. 앞으로도 NVIDIA와의 베스트 파트너사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5주년 축하 드립니다.” 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