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GTX 런칭 파트너이자 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조텍의 하이엔드급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수냉 시스템을 새롭게 오픈한 제닉스 스토어 용산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16일 용산 선인상가에 정식 오픈한 ‘제닉스 스토어 용산점’은 컴퓨터 주변기기 및 제조 유통사인 제닉스(Xenics)의 게이밍 체어,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해드셋 뿐 만 아니라, ‘조텍 지포스 GTX 1070 Extreme’ 제품이 탑재된 약 280만원 상당의 커스텀 수냉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고객 체험형 프리미엄 스토어이다.
조텍코리아에서는 ‘제닉스 스토어 용산점’ 오픈을 기념하여 폴라리스컴에서 제작한 커스텀 수냉 시스템에 조텍의 하이엔드급 지포스 그래픽카드인 ‘조텍 지포스 GTX 1070 Extreme’을 협찬했다. 본 커스텀 수냉 시스템은 제닉스 브랜드 컬러인 블랙과 레드 컨셉을 살려 제작되었다. 조텍 그래픽카드의 건메탈 그레이 컬러와 레드 LED 일루미네이션이 조화롭게 장착되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MD 라이젠 7 CPU와 AVEXIR 메모리로 강렬한 색 조화를 맞췄다.
본 커스텀 수냉 시스템에 장착된 ‘조텍 지포스 GTX 1070 Extreme’은 하이엔드급 성능과 조텍의 기본에 충실한 제조 정신이 깃든 지포스 그래픽카드이다. 최근에는 성능뿐 만 아니라, LED 라이트닝 기술이 적용되어 화려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지닌 커스텀 수냉 시스템용 그래픽카드로도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조텍코리아에서는 워터블럭과 LED 라이트닝이 탑재된 수냉 그래픽카드인 ‘조텍 지포스 GTX 1080 ArcticStorm’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닉스 FC 바르셀로나 게이밍 체어’를 증정하는 한정 수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