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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텍 플래그쉽 그래픽카드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Ti Extreme Core’ 국내 출시
- 현존 RTX 2080 Ti 라인업 가운데 손꼽히는 성능의 1,755MHz의 부스트 클럭 제공
- 아이스스톰 2.0, 액티브 팬 컨트롤(AFC), POWER BOOST, FREEZE 등 최상의 쿨링 솔루션 지원
- 총 4구역의 RGB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펙트라(Spectra) 라이트닝 시스템 제공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가 최상급 부스트 클럭과 화려한 RGB 일루미네이션을 제공하는 플래그쉽 RTX 그래픽카드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Ti Extreme Core’를 출시했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Ti Extreme Core’는 화려한 감성과 강력한 그래픽 성능의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원하는 하드 게이머를 위한 플래그쉽 그래픽카드이다. 극도의 팩토리 오버클럭(OC)을 통한 강력한 성능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뛰어난 쿨링 솔루션, 그리고 총 4구역의 RGB 일루미네이션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스펙트라 라이트닝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텍의 '익스트림(AMP Extreme 및 Extreme Core)' 라인업은 전체 그래픽카드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클럭, 쿨링 솔루션, RGB 감성을 자랑하는 최상급 플래그쉽 라인업이다. 이번 RTX 2080 Ti 시리즈에 Extreme 라인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하드 게이머 및 하드웨어 매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Ti Extreme Core’는 Extreme과 기판, 외관, 성능 등이 동일하지만, 부스트 클럭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14.4Gbps 메모리 클럭 속도의 GDDR6 11GB를 탑재했으며, 4,352개의 쿠다코어와 함께 1,755MHz의 강력한 부스트 클럭을 지녔다. 특히 RTX 2080 Ti 라인업 중 가장 많은 16+4 페이즈의 전원부를 갖춰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조텍이 자랑하는 쿨링 솔루션 ‘아이스스톰(IceStorm) 2.0’ 역시 전면 적용됐다. 특히 필요 시에만 팬이 구동하는 제로팬 기능인 '프리즈(FREEZE)' 기술, 팬을 2그룹으로 묶어 발열이 일어나는 부분에 쿨링을 집중함으로써 팬의 내구성은 높이고 소음은 줄이는 '액티브 팬 컨트롤(AFC)', 사용 중에도 전압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파워 부스트(POWER BOOST)'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대 5개의 8mm 히트 파이프와 더욱 커지고 두꺼워진 4개의 직선형 알루미늄 팬 배열로 구성된 히트 싱크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발열을 흡수해 이전 세대보다 한 차원 향상된 쿨링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화려하고 감성적인 PC 튜닝 효과를 위한 '스펙트라(Spectra)' RGB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을 제공한다. 화려한 RGB LED 효과를 총 4부분에 걸쳐 원하는 대로 세밀히 적용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특히 색상, 모드, 밝기 등을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화려한 Rainbow 모드부터 역동적인 Dance 모드까지 사용자의 기분과 컨셉에 맞게 다양한 LED 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Ti Extreme Core’는 조텍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제트기어(ZGEAR)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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