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61-FA172 mATX 메인보드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ITX 메인보드 라인에 더해 추후 ATX 프리미엄급 메인보드까지 출시할 예정
세계적인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미니PC의 선도업체인 조텍에서 ZOTAC H61-FA172 mATX 메인보드를 시장에 본격 출시하였다. ZOTAC H61-FA172 mATX 메인보드는 인텔의 2세대 Core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용 LGA 1155메인보드로써 mATX폼팩터와 두개의 DDR3 메모리소켓, DVI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특히 비슷한 등급의 메인보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eSATA 포트를 가지고 있어 외장 HDD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조텍코리아는 또한 이번 ZOTAC H61-FA172 mATX 메인보드의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조텍 메인보드중 국내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ITX 제품군,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조텍의 ATX 제품군과 프리미엄급 ATX 제품군까지 메인보드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조텍은 기존 그래픽카드 제품군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조사입니다. 그러한 노하우를 더한 메인보드 제품들을 이제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ZOTAC H61-F172 mATX 메인보드 역시 품질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제조하는 조텍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입니다. 조텍은 추후 국내 메인보드 시장에서도 기존의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라고 조텍코리아의 김성표 대표이사는 밝혔다.
조텍은 그래픽카드에서 입증되었듯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업계 최고수준의 품질관리를 자랑하는 제조사다. 조텍은 이미 지난 5월 ‘H61 mATX PC방전용 메인보드’를 출시하였으며 0.2% 수준의 낮은 불량률과 안정적인 품질을 인정받아 매월 100%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조텍은 “2+3 보증제도” 를 통하여 가장 긴 A/S 기간을 자랑하고 있다.
“2+3 A/S 보장제도”는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구매 후 자사의 홈페이지에 제품등록을 해주신 고객분들에 한하여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조텍코리아에서 지원하는 2년 무상 A/S 프로그램에 더하여 이후 3년간의 A/S를 조텍홍콩에서 책임지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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